2019년 1월 3일 목요일

Mama Got Tired of the Daily Routine


댓글 6개:

  1. 아들을 sissy로 개조시킨 장본인이 엄마인 걸까요 ㄷㄷ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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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가끔 보면 남성에 대해 엄청 혐오감을 가진 엄마들 있잖아요.
      그런 성향이 있는데 자신 스스로는 그저 엄격한거라고 믿고 있는
      엄마라는 설정이에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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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영화 캐리에 나오는 엄마의 성격을 참고해 봤습니다.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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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저런 엄마가 있으면 행복한걸까요 불행한걸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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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본인이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면 엄청 불행하겠죠..
      어저면 정신이 망가진 끝에 방어기재로 나는 지금 행복한거라고
      스스로를 속이게 될지도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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