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5월 2일 토요일

Never try, Never know


댓글 2개:

  1. 저기.. 윤영씨 연락처 좀..
    현종.. 부러운 친구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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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1. 짝사랑 했던 입사동기라던가 남자일때 엄하게 교육했던 선배라던가 하는 설정을 넣고 싶었지만 소설이 될거 같아서 과감히 생략 ㅎㅎ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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